정선펜션 감성여행 캠핑장&글램핑

 아침에 일어나니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서 분위기 있는 1박 2일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컨택 여행지 정선으로 감성 여행을 다녀왔어요.

정선펜션 감성여행 캠핑장&글램핑 올겨울 마지막 여행으로 강원도 정선 1박2일을 다녀왔습니다. 캠핑, 글램핑, 펜션이 다 생기는 숙소였는데 언더락트 여행지로 정말 좋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여행지에서의 숙박은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연과 함께 낭만적이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캠핑장, 글램핑,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도 좋고 겨울에는 하이원 스키장이 가까워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오셔도 좋습니다. 눈 소리 없이 하얗게 변했으니 감성이 풍요롭네요.

강원도 정선. 천성이 서울에서 먼 줄 알았는데 막상 사당역에서 동생을 태우고 출발해 보니 원주제천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진부함을 빠져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휴게소에 한 번 들렀다가 세 시간 걸린 것 같아요. 겨울이라 밤이 일찍 와서 급히 온다더니 저녁 식사까지 하고 오니 깜깜한 밤이 되더군요. 야경도 살짝 넣어봤어요
숙소는 2층 장미 가족실이고 2명이나 4명이 묵어도 괜찮았거든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니 수영장에도 하얀 눈이 쌓여 있네요. 여행가기전에일기예보를보니까이틀째눈이아침9~6시까지70%표시되어있어서걱정을했는데정말아침부터소리없이눈이쌓이기시작했어요. 오늘은 용암동굴, 삼탄아트마인을 둘러보고 서울에 갈 예정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다본 왼쪽 바람 경이죠 차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어요 정선 사랑 펜션은 왼쪽으로 들어갑니다. 지붕이 살짝 보이는 곳이 사무실 겸 판매점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오른쪽에서의 풍경입니다. 서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눈의 풍경을 보면, 없었던 감성도 느껴집니다.
펜션 위치는 산이 병풍 처럼 둘러싸고 있는 자연속에 있고 평평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수영장도 2개 있어서, 캠핑장, 그램핑 그리고 펜션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단체등이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그램핑장 같아요. 하얀 눈 내리는 대지를 덮었으니 하얀 세상이 낭만적이지만 서울에 가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캠핑장은 작은 돌맹이 말라 있는데 흰 눈이 살짝 덮였네요. 글램핑장에 갔더니 손님이 있네요. 바비큐 기구들이 밖에 나와 있어서 내부가 궁금하긴 했지만 못 봐서 좀 아쉽다고... 다음에 오면 그램핑을 하면서 바베큐 해 먹고 싶어요.

텐트 치고 캠핑하는 분들도 있는데 아이들 소리가 나는 걸 보면 가족 여행을 온 것 같아요
왼쪽에 2층의 첫 번째 집이 저희 일행이 묵었던 곳이에요

아직 텐트에서 자본이 없는데 이렇게 눈 오는 날 텐트에서 자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요텐트에서 깨어나나와 밤새 소리 없이 내린 눈이 텐트를 덮고 있는 풍경을 보면 놀라실 거예요.
숙소에서 바라본 수영장 건너편 하얀 지붕의 내부가 궁금했는데 테이블이 있어요. 여기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우리 가 머물렀던 장미방입니다.장미방 복도에서 문을 열면 야외테이블이 별도로 있으며 그 요건은 맞은편 문을 열고 들어가면 패밀리룸 백합방이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나무바닥 베란다로 들어가면 방 입구는 안에 있습니다.그래서 방안에 외풍이 없었나 봐요.TV, 에어컨, 인터넷, 냉장고, 취사도구, 전자레인지, 욕실용품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앞에 침대가 있고 그 옆에 TV가 있네요침대 머리 벽에는 작은 화분이 있고, 사랑이라는 글자가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콘센트가 긴 것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 휴대폰 충전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미리 방 온도를 올려주셔서 들어가시면 따뜻하네요.여사장님이 너무 멋지고 깔끔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4인용 테이블이 있고 냉장고도 꽤 큰 게 있거든요싱크대와 이불장 냉장고 모두 흰색이고 예쁘네요.
욕실 겸 화장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치약이 있습니다.하얀 수건이 4장 준비되어 있습니다.샤워기를 틀어보니 뜨거운 물이 잘 나오네요.
전자레인지랑 밥솥이 있어요부엌에 작은 창문이 있어서 괜찮았어요.창문과 가구 등이 하얀색으로 통일되었네요.전자레인지 위에 방향제도 애교 있고

대접, 종지, 머그컵, 공기, 국그릇, 숟가락, 냄비, 후라이팬 등 식재료를 준비해 왔으니 직접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입니다.
냉장고 옆에 식탁이 있고 의자가 4개 있어요

이불과 이불, 베개가 들어 있으며 4인 가족용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라면을 끓여서 밥 먹었어요.이렇게 나오니까 라면 먹고 싶더라고요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라면을 후루룩거리며 생전에 먹지 않는 국물까지 어떻게 그렇게 맛있을까.국에 밥을 한 그릇 말아먹고 싶었어요.
귤은 사장님이 선물해 주셨어요.새가, 귤이 제일 맛있는 제철이잖아요.라면을 먹고 나서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이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낭만이 넘치는 캠핑장과 글램핑이 있는 정선 펜션에서 하룻밤 따뜻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온 세상이 하얘졌네요 요즘은 보기 드문 풍경이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 친구들, 모임 등의 단체에서 와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암굴, 하이원리조트도 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피스 이용시간 : 8시30분~22시

천성애 펜션&캠핑장 천성숙소에서 1박2일 하얀눈이 내리던 날 다녀왔습니다.
정선애펜션&캠핑장
주소 : 강원도 정선군 남면 광락로 476-5 (지번 : 낙동리 606-3) 문의전화 : 033-592-7707010-332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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