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라이트 패딩 경량조끼 정직후기 (+15일 착용후기)

 유니클로 경량 패딩을 3년 가까이 입었는데 파우치에 넣어 입었더니 보글보글해져서 오리털이 새어나올 때까지.

새로운 경량 다운 재킷을 준비하기로 하고 모르는 사이에 이·휘장 구 씨를 의식하고 집 근처 이ー랑도스파오에 직행.

느닷없이 업혀온 제품 하스파올라이트 팟소 R넥 SPJV949C02 블랙

제품명을 줄인 말처럼 'PAZZO'로 만들어버리는 센스.

http://spao.elandmall.com/goods/initGoodsDetail.action?goods_no=1908656577&vir_vend_no=VV16001887bit.ly

4년전에 여기서 산 스웨터에 엉터리 바느질에 크게 실망한 이후 한동안 불매였던 스파오인데...
구매하신 제품의 사이즈는 라지 사이즈.가격은 3만9천9백원.

인터넷이 몇 천원 싼 것 같은데 사이즈가 끝나서 그냥 정가로 받자.

다운에 존재하는 세균과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그로 인한 냄새를 약하게 한 에코 다운이라고 한다.
똑딱이 단추의 맞대기 방식.
안감은 다크한 회색이다. 겉감과 컬러 비교를 해 보세요.
리버서블로 입을 수 있는 거지?버튼도양면잠금가능.
손이 완전히 안감이 들어갈 정도의 주머니가 양쪽에 달려있다.
안감 뒷부분에 이런 부품(?)이 붙어있다.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안 입을 때 돌돌 말아서 고정해서 보관할 수 있는 용도라고 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이 안 돼 있다.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입어도 좋을 만큼 체감상의 유니클로보다 넉넉한 느낌이다.단 보관용 미니 파우치는 따로 주지 않으니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15일 착용후기

보온성은 기대보다 좋다.유니클로보다 나은 것 같아.

그러나 봉제 마감이 최악.4년간 개선되지 않은 스파오의 자질구레한 바느질.이것이 15일에 입은 것이라고 누가 믿겠는가.


더욱 황당한 것은 이랜드몰의 리테일과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이 따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랜드몰 고객센터에 사진까지 첨부해 문의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에 대한 상담은 온라인으로 할 수 없으니 구입한 매장이나 스파오 고객센터로 문의하라는 답변만 받았다.
스파오 고객센터에서는 점포에 A 접수하면 하루 이틀이면 급행으로 수선할 수 있다고 하던데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그렇게 빨리는 안 된다고 하더라.
고객을 멸시하는 스파오 애프터서비스가 얼마나 걸리는지 지켜보겠어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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