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옹기아카데미 어린이 도자기체험 어린이와 가볼만한 곳

 안녕하세요 테르미입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포스팅이네요.


울산에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울산옹기아카데미라는 곳을 알고 몇 주 전부터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드디어! 지금 돌아왔습니다.


친정 아빠랑 아이 둘을 데리고 넷이서 다녀왔어요.


전날 옹기아카데미에 전화예약을 했고 도자기 체험까지 하고 왔어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2길 2-13


가까운 박물관 두 곳까지 세 곳을 가보았는데, 옹기아카데미 → 옹기박물관 → 울주민속박물관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체험을 먼저하고 박물관관람을 추천합니다.


박물관 관람에는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하는 것은 힘들지도 모릅니다.www


체험은 미리 예약해주시고 전화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전화 예약 052-237-7894

옹기아카데미 2번으로 연결하여 원하시는 인원에 맞게 예약해주세요.^^

옹기아카데미 주차장은 좁지만 인원이 많지 않아 주차가 용이합니다.
옹기아카데미 입장!!!


옹기아카데미 체험시간, 체험료, 휴관일

열체크인, 콜체크인 후 입장!
체험은 옹기 2개를 예약해 놨는데 친정아버지까지 하나 더 추가했어요.

만들기 전에 영상 시청을 하겠습니다

집중해서 영상을 시청하는 8살 5살 꼬마들~~~♡
# 울주옹기체험장
보고 만지고 즐기고~~ 나만의 특별한 옹기 만들기!

자동 발매기에서 티켓 3개를 발매한 후 흙을 받아 도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1인당 7000원, 3명 21000원에 구입했어요


사정없이 내리쳐!!!! 먼저, 둥글게 접시의 바닥을 만듭니다.

그 다음에는 쌓아올리는 뱀을 만든다.

울산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곳 옹기 아카데미는 아이 체험도 좋지만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환갑이 넘은 저희 아버지도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실은 우리가 데려가지 않으면 이런 기회를 접할 기회가 없잖아요.ㅠ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재밌게 만들었어요.^^

정성스럽게 차곡차곡 쌓아가는 열매 우리 아버지~~^^
그런데 동생이 결혼하면 옹기접시를 선물하고 싶다고 하네요.

뼛속까지 딸 바보 아빠 ㅜㅜ 감동 ♡

8살은 도와줄게요. 별로 없어요
종이 접기 클레이를 잘하는 손재주가 좋은 장남은 척척! 잘 만들었어요~~^^

집중할 때 살짝 찌푸리는 눈썹 사이가 너무 귀여워요♡ ww


그릇의 모양이 거의 완성되자 예쁘게 꾸미라는 도장을 칠해 넣었습니다.
도장 찍기에 열중~~~!


깊게 누르면 설거지가 힘들다 그래서 적당히 힘을 줘서 모양을 그렸어요

제가 다섯 살째와 함께 만든 그릇을 깨끗이 마무리하는 동안 찰흙놀이를 해서 놀랐고, 자동차 모형 도장도 준비해 주셨어요.~~^^

찰흙놀이 재밌다왜 그렇게 잘 놀아요?♡♡


촉감놀이 소근육 활동 탄탄했어요!^^

진심으로 열정적인 생후 53개월 된 남자 아이입니다.ㅎㅎㅎ

첫째와 둘째가 만든 국그릇 두개에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너무 이쁘게 만드셨어요!!!

울아빠 최고❤


만든 옹기 안에 이름을 적은 종이를 넣어드리겠습니다.

택배를 배송할지 직접 받으시는지 적어주세요.

부산사람이라 처음에 택배로 신청했는데 파손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해서 직접 수령하겠다고 했어요.

실캉을 잘 만들고 파손된 옹기를 받으면 슬프잖아용 ㅜㅜ

옹기가 구워지고 나서 한 달 뒤에 연락을 주신다고 합니다.


배송비 5000원 직접 수령시 2개월 보관한다고 합니다.

3개월 이내에 한번 오면 되니까 부담없이 받는게 좋을것같아요 (웃음)
체험하신 분들이 만든 하나 둘 모이는 특별한 추억이 담긴 옹기
손 씻을 곳도 많고 온수도 나온대요~~^^

사이좋게 둘이서 자기 그림 퍼즐도 맞췄어요^^

체험실을 나와서 구워진 옹기를 보기도 했습니다.
다 구워진 옹기를 보니 우리가 만든 그릇이 어떻게 구워질지 기대되네요.~~^^



옹기 아카데미관 전시실도 구경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한번 볼만해요.~^^

집중해서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이들에게 그럴 여유가 주어지지 않았어요.;;;;;

(옹기아카데미는 코로*때문에 정수기가 안되니 물은 조금 가져가주세요.ㅜㅜ )

전시된 사진이랑 작품들이 굉장히 신기하대요. (웃음)
옹기 아카데미를 나오니 다쿠 씨의 옹기가 있었어요~^^
저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두 아이의 눈♡

무엇이든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게 최고죠!

본인이 직접 만든 옹기들로 밥을 먹으면 아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요~~^^

웰컴 투옹기 마을 포토존에서 한 컷이나 남겼어요♡

# 옹기아카데미


아카데미 1가마, 2가마 구경 중 난생 처음 보는 가마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람하는 아이들~^^

'5살 놀람' 입이 너무 큰 옹기를 보고 놀랐어요.

말 안듣는 아이는 입이 큰 항아리를 먹는다기에 조금 겁먹은 순수한 5살 초코미입니다~ ㅎㅎ
위로 올라가면 포토존이 가득해요^^

제가 간 날은 먹구름이 잔뜩 낀 날씨여서 하늘이 아쉽지만 ㅜㅜ옹기아카데미에 가시면 포토존에서 꼭 사진을 남겨주세요~^^




옹기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에서 사진을 잔뜩 남긴 다음 차를 타고 울산 옹기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걸어서 이동해도 되지만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차로 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박물관까지 하면 너무 길다고 생각되서 다음 포스팅때 다룰께요 ^^

울산옹기아카데미에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항아리를 만들고 포토존에서 예쁜사진을 남겨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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